상점소개

약사천부터 시작하여 20년동안 부부가 함께 운영해온 54번지는, 약사천에서는 간판 없이 운영하다 영서로로 넘어오면서 점포 호수가 54호라54번지로 간판을 달고 시작했습니다.

그 후, 20년 단골 손님을 사로잡는 친절함과 신뢰를 주는 목소리를 가진 사장님에게
좋은 제품을 합리적인 가격에 구매할 수 있습니다.